저희집은 원래 *** 심했어요~

*것저것 안해본것 하나 없는데 그때뿐*고...* 먹는것은 원래 좋아라 하는 스타일* 아니어서 **도 자주 안가고 버티면서 지냈어요.

원래는 환절기때만 *깐*깐 *들어하곤 했었는데 딱 30* 넘어가고 나니까 *게 날씨랑은 상관없* 시도때도 없* 멈추지 않는 ***에 ***까지 나타나서 *물도 줄줄줄...

(어릴때 *** *상* 있던 사람들은 **은 40*었나? 기억* 잘 안나는데;; **은 30* *후로 다시 *상*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**가 그러더라구요; 저는 출산으로 **력* 나**건줄 알았는데 *** 생애주기가 있다고 해요)

직업 특성상 렌즈를 꼭 껴야 하는데 늘 토끼**라 일하는데도 지** 크곤 했어요

그런데 시어머님* 먼저 시누*가 저보다 더 *** 심해서 안경만 끼고 *고 있어서 라식**까지 생각하고 있던차에 회사 동료에게 여기 정보를 알고 먼저 먹어보더니 *** 싹 나았다고 추천을 해주셨어요...

그래서 바로 들어가보니 시누*가 포로 포*된 제품은 모두 품절-_-;;

고민하다가 그냥 시누*가 산 제품 슬쩍 먹으면서 기**다가 드디어!! 어제 들어가봤더니 환 제품 품절* 풀려서 2달치 사봤어요~

분명 어제 오후에 주문했는데 바로 *송 준비된다고 문자오더니 오늘 오전 11시에 받았어요-_-;;*렇게 빠른 *송은 오랜만*네요..

유근피가 ****에 좋다는건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유근피를 직접 끓*면 걸죽하게 나무에서 진* 빠져나와요~ 절대 차처럼 못마셔요~

환을 뜯으면서 한번 깜짝 놀랐어요~ 무슨 가*로 자른것처럼 똑! 깨끗하게 단면* 잘리더라구요 괜히 포로 산거 샀다가 뜯으면서 고생하면 귀찮아서 포로 산 의미가 없어지잖아요;

한 포에 30알 정도 들은것 같아요. 궁금해서 한 알 잘라먹어 봤는데 무슨 과자처럼 아삭아삭한 식감*더라구요.

환으로 된 알은 *빨에 끼는 질감일 줄 알았는데 씹어먹어 보니 오독오독 ** 단맛도 나고 맛있더라구요~

시누*도 ** 심할 때, 한 두 봉 먹고 바로 *** 나았는데 저도 * 먹기 싫은 성격에 딱 맞게 건강식품 먹으면서 ** ** 하려구요^^

엄마가 강황강황 했었는데 강황으로 만들어진 환도 있더라구요? 엄마도 제 * 먹어보라고 하면서 강황도 추가 구매해볼까 하고 있어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