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친구와 함께 ****용으로 바질시드를 구입. 사은품으로 스푼* 옵니다.

2. 택* 상자에 문구가 귀여워요~^^ 그리고 고객을 생각한 문구!

    "바른 *초 고객님의 택*입니다, 소중히 다뤄주세요"

3. 바질시드의 용기입니다. 유리만큼*나 깔끔한 플라스틱의 모습을 한 용기

4. 용기의 단점을 발견하였어요. 용기는 깔끔하게 좋으나 바질시드가 작고 *** 탓에 그리고 플라스틱 용기인 탓인지 시드가 정전기처럼 일어서 용기에 다 달라붙어요...그리고 투껑과 용기의 사*에 끼어요.....조금 아쉬운 부분*었어요....개선* 되어진다면 좋을 것 같아요~

5. 휴지에 올려놓고 '깨'와 '바질시드'를 비교해보았어요. 깨도 작은데 바질시드는 정말 작아요~

6. 물에 넣어보았어요. 단 3초만에 하얗게 막* 생기더라구요.

7. 5초에서 10초 정도가 되면 거의 다 부풀은 상태가 되는 것 같아요.

8. 조금 징그러운 모습같지만, 정말 개구리알처럼 *한 바질시드예요~

* 맛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. 저 같은 경우는 씹었을 때 질감* 굉*히 재미있었어요.. 그리고 처음에는 풀맛 같은 맛* 나는데 계* 씹다보니 샤프심 냄새있죠? ** 그런맛을 느꼈어요. 주* 사람들의 *야기를 들어보면 먹기 거북스럽다고들 하는데 저는 나쁘지는 않았아요.

* 바질시드가 물을 흡수를 많* 하기 때문에 물을 조금 넣어서는 먹기 조금 *들어요. 뭉글뭉글~~

       → 쉽게 먹는 방법 : 바질시드에 물을 소량 넣어서 불려주고, 그 상태에서 물을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많* **서 먹기 쉬운 상태로 만들어서 먹는게 좋더라구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요. 맹물로 타먹는 것보다 **** 들어있는 *짝 맛*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있는 물에 타먹으면 조금 더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요.